연말연시를 맞아 뉴저지주에서 뉴욕으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 운전자들은 다리 또는 터널 입구에서 일단 불심검문을 받을 것을 예상해야 한다고 짐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29일 경고했다.
맥그리비 주지사는 특히 31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축제 참석을 위해 뉴저지주에서 뉴욕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경찰의 검문과 수색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상당한 교통적체 현상에 대비해야 한다며 운전자들은 경찰 검문에 응하기 위해 면허증, 챠량 등록증, 보험카드 등 모든 관련서류를 준비할 것은 물론 폭발물 등 위험물질로 오해받을 수 있는 소지품을 지니거나 차량에 보관하지 말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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