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경찰이 올해 차량 절도 방지를 최우선 시책의 하나로 선정하고 방안 마련에 나섰다. DC 경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DC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건은 모두 8,692건으로 지난 1998년의 6,500건이래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찰스 램지 경찰국장은 이들 차량 절도의 거의 절반이 10대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일부는 13세 이하 어린이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절도 시, 또는 이후 운행에서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확률이 매우 높다. 지난 7월에는 사우스이스트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남자가 13살 짜리 차량절도범이 몰고 달아나던 차에 치어 숨지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은 비록 나이가 어려도 소년 범죄가 아닌 일반 성인으로 처리하는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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