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민자연맹(NYIC) 마지 맥휴 사무총장이 8일 맨하탄 이민자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행정부가 발표한 이민개혁안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뉴욕이민자연맹(NYIC)과 뉴욕시 이민·인권·종교단체 등은 8일 맨하탄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7일 발표한 이민법 개혁안 중 핵심 내용인 ‘임시 노동자 프로그램’이 이민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편법에 불가하며 800만명에 이르는 불법 체류 노동자들이 주어진 기간만큼 합법적으로 일한 후 미국을 떠나라는 것밖에 안 된다며 반발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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