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와 특별재판소 설립, 기소 및 재판을 위해 7,500만달러를 책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피에르 리처드 프로스퍼 국무부 전범문제 담당대사는 후세인에 대한 재판이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면서 담당대사는 다른 국가들도 후세인 재판 비용을 분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스퍼 대사는 이라크 전역이 지난 25년 이상 계속된 후세인의 범죄 현장이라면서 후세인에 대한 조사에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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