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방앗간’의 김명한 옹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이 11일 추모 행사가 열린 윌셔연합감리교회를 가득 메웠다. 이날 밤 7시30분 열린 추모행사에는 미 정치인들, 한인사회 각계인사등 수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 옹의 영결식은 12일 오전 10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며 하관 예배는 정오 할리웃포리스트론에서 엄수된다. 김 옹은 지난 1967년 이민와 한인타운내 방앗간을 운영하며 30여년간 타운의 성장을 지켜본 최고령 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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