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7년째 맞는 플러싱 한·중 합동 음력설 퍼레이드가 17일 플러싱 거리를 화려한 색깔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펼쳐진 가운데 뉴욕한국국악원 풍물패가 흥을 돋구고 있다.
플러싱 지역사회 최대 행사인 `한·중 합동 음력설 퍼레이드’가 17일 1만명 이상의 관중이 밀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됐다.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지난 9개월동안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돼 강제 구금된 시민권자들이 17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샌프란시스코의 불법이민자 수색 및 범죄 척결을 위한 대규모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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