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청와대, 국무조정실, 감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미주반이 26, 27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조원일) 업무에 대한 정밀 점검에 들어갔다. 합동점검미주반은 28∼29일 주유엔대표부(대사 김삼훈)에 이어 워싱턴D.C.로 옮아가 주미대사관(대사 한승주)을 각각 점검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점검이 통상적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감사원은 지난해 외교부 일부 공관의 비리 파문을 계기로 올해 1월 말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동남아시아 등 10여개 재외공관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이번 합동점검미주반의 점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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