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데이비스가 학교측의 실수로 올 가을학기에 지원한 신입생 6천여명에게 합격통지와 함께 UC 평의회 장학금을 수령하게 됐다는 이메일을 보내 부랴부랴 이를 바로잡는 소동을 벌였다. UC 데이비스에 지원서를 제출한 6천여 고교생들은 이번주 합격통지와 함께 1인당 7천5백달러의 리젠트 장학금을 받게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학교 전산망의 실수로 밝혀졌으며 실제 리젠트 장학금 수혜자는 800여명에 불과하다. UC 데이비스는 17일 래리 밴더허프 총장 명의로 사과 이메일을 지원자 전원에게 발송했다. 대학측은 앞으로 실제 장학금을 받게될 800여명에게 재확인 통지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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