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아동문학가협회(회장 남소희)가 최근 계간 ‘미주 아동문학’ 창간호(사진)를 발간 했다. 작년에 창단된 이 협회는 창간호에 정해정씨의 ‘말하는 집’, 홍영순씨의 ‘아기나비와 달팽이’ 동화 작품들과 임원재 교수(미주한국아동문협 자문위원)의 아동문학 강좌로 ‘아동문학의 정의’ 등의 글을 싣고 있다. 이 협회의 남소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아동 문학을 지망하는 사람은 먼저 어린이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나아가서는 우주 만물 하나하나에 비상한 관심과 애정을 지니고 있다”며 “이 땅에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기를 염원하며, 그러한 글을 쓰고자 하는 아동 문학인들이 모인 이 단체는 순순한 정신으로 아동문학 창작에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주한국아동문학가협회는 아동문학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동요, 동시, 동화 등의 아동 문학 작품들을 모집하고 있다. (213)389-5333, (323)466-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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