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열차폭발사고로 곤경에 빠진 북한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14일에도 본사로 답지했다. ◆플레즌힐 은혜의 빛 장로교회(담임 강대은 목사) 교인들은 특별헌금을 통해 모금한 성금 580달러를 13일 본사로 전해왔다. ◆새크라멘토의 방주선교교회(담임 박동서 목사)는 지난 주일 특별헌금을 통해 교인들이 모은 성금 3,135달러를 14일 본사로 보내왔다. ◆북가주 경영학교총동문회(회장 정태원)도 회원들이 모은 성금 220달러를 14일 본보에 전해왔다. 용천 이재민 돕기 성금은 수표의 ‘Pay to the order’란에 ‘KACC’(상항지역 한인회)로 명기, 본사로 보내오면 된다. 문의 510-444-0220(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415-252-1346(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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