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한인 청년이 UCLA내 기숙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다가 체포됐다. UCLA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2시께 리처드 장(한국명 태호)씨가 2명의 다른 남성 용의자들과 함께 기숙사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낸시 그린스타인 UCLA경찰국 커뮤니티 서비스 디렉터는 “용의자들은 UCLA 학생은 아니며, 이번처럼 외부인이 교내로 들어와 절도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해 학생들에게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에게는 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배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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