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시어즈 백화점에 의해 에어컨과 전자레인지 부문 최우수 공급업체(Partners In Progress·PIP)로 선정했다. 시어스는 매년 전세계 1만2,000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증가율, 시장점유율, 품질 서비스 등을 따져 상위 1%의 업체를 PIP로 선정하고 있다. LG는 지난해에도 두 제품의 PIP로 선정됐었다. LG측은 “가전분야에서 한 회사의 두 제품이 동시에 2년 연속 PIP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에어컨과 전자레인지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미국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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