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실외 바닥 포장등 서비스 제공

■업종: 제조·건설업
■회사명: 실매스터(Sealmaster)
■웹사이트: www.sealmaster.net
■회사역사: 1969년 시작됐고, 1991년 가맹점 형태로 전환했다. 미국내 37개를 포함해 전 세계에 약50개의 가맹점이 있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샌더스키시에 자리잡고 있다.
■사업내용: 도로와 주차장, 운동경기장 바닥 등 각종 실외 바닥 포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료 생산과 시공, 애프터서비스는 물론 각종 공사 장비도 대여한다. 주로 건축업자나 정부기관, 학교 등과 거래하기 때문에 일반 소매업에 비해 고객관리가 쉽다. 매장 당 약 8명의 직원이 필요해 일반 소매점포보다는 직원고용이 많은 편이다.
■투자액수: 가입비 3만5,000달러를 포함해 23만∼46만5,000달러 정도 필요하다. 로열티는 매상의 5%.
■장점: 역사가 깊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사업 자체도 성장 잠재력이 높다. 모회사에서 각종 재료 지원뿐 아니라 마케팅과 세일즈 기술도 전수해 준다. 지역 독점권을 보장해 주는데 아직 캘리포니아주에는 가맹점이 없어 좋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건설업 종사 경험이 있는 한인에게 적합하다.
■단점: 창고가 넓고 직원을 많이 고용하기 때문에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려면 연매출 160만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대다수 가맹점이 연 수백만달러의 매상을 올리고 있다. 건설업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어야 하며, 영업능력이 필요하다.
■경쟁업체: 올아메리칸아스팔트(All American Asphalt), 실라이트(Seal-Rite), 벌컨머테리얼스(Vulcan Materials) 등.


■연락처: (800)395-7325 ext.131
■도움말: 선벨트 비즈니스 브로커사 제임스 전 (213) 718-5656, jjun@sunbeltwl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