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와 동물 냄새를 싫어하는 주민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오클랜드市가 가구당 보유할 수 있는 애완동물의 숫자를 제한하는 시조례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구당 개는 4마리, 조류는 두 마리까지 보유할 수 있다. 조류 중에는 앵무새와 타조 등 모든 조류가 포함된다.
현재까지 오클랜드는 베이지역에서 애완동물의 소유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몇 개 되지 않는 도시에 속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프리몬트, 샌리엔드로, 버클리 등 대다수의 도시가 가구당 개 보유를 2-3마리까지 제한하고 있다. 시측은 특히 아침에 큰 소리로 울어대 안면을 방해하는 수탉이 주민들의 불만을 많이 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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