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월드 코끼리의 조련사 습격사건을 계기로 동물애호가들이 마린월드측에 동물쇼·전시 중단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밀밸리에 본부를 둔 국제동물애호단체 ‘인 디펜스 오브 애니멀스’ 회원들은 2일 코끼리를 비롯한 마린월드의 동물들은 강제와 위협을 통해 통제되고 있다며 마린월드는 즉각 ‘동물쇼’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롤러코스터의 굉음과 이용객들의 비명도 동물들에 심한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환경이라며 응분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마린월드 보이콧 운동 등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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