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14일 미국 뉴욕 맨해튼 동부에 있는 유엔본부 건물에서 수상한 흰색가루가 발견됐다며 뉴욕시에 전문가의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유엔 대변인은 39층짜리 본부 건물의 27층에서 흰색 가루가 발견됐으며 뉴욕 경찰과 소방서도 성분 파악을 위해 공조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건물에 철수령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건물내에서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업무가 진행됐다. 특히 이곳에서는 민간인들의 경호 속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공개리에 열렸다. 몇년전에도 흰색가루가 이 건물 30층에서 발견됐지만 무해한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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