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수입 격감 등 경영난으로 서부 최대 일간지 LA 타임스가 약 160명을 구조조정, 해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카고 트리뷴과 뉴욕주 멜빌과 롱 아일랜드를 거점으로 한 뉴스데이 등을 거느린 미디어그룹 트리뷴은 이날 광고수입이 예상보다 격감, 타임스 편집국 기자를 포함 직원 60여명을 해고했으며 관리직에서도 약 10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다고 전했다. 한편 LA 타임스는 지난 2003년 말 현재 모두 3,420명의 임직원이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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