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580번 하이웨이 캐스트로밸리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추돌에 이은 전복사고로 트레이시 거주 10대 소녀 미셀 디커슨(18)양이 숨진 사건은 우발사고가 아니라 질투심에서 비롯된 고의사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클랜드 경찰은 24일 추돌사고를 내고 도망친 오클랜드의 20대 여성 로라 메디나(21)씨가 하루만인 23일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메디나씨는 사고 당일 오후 5시30분쯤 오클랜드의 풋힐 부근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뒷좌석에 디커슨양을 태우고 가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승용차로 뒤쫓기 시작, 하이웨이상에서 고의로 추돌사고를 일으킨 뒤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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