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단속을 벌이던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오클랜드 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마초 재배 집단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CHP는 지난달 30일 오클랜드에서 불법 U턴을 하던 유홀 트럭을 정지시켰다. 티켓을 발부하려던 순찰대원은 대마초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차를 수색한 결과 차 뒤에 대마초 나무 90그루를 발견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이같은 대마초 발견에 따라 오클랜드의 한 웨어하우스를 수색하게 됐으며 수백만달러에 상당하는 수천그루의 대마초 나무를 발견하게 됐다. 이날 수색으로 4명이 체포됐으며 오클랜드 트리뷴에 따르면 웨어하우스 주인은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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