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앞으로 3~4년 안에 미국에서 도요타의 ‘렉서스’나 닛산의 ‘인피니티’처럼 회사명과 별도의 상표를내세운 고급 승용차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차 본사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현대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배기량 3.5ℓ급 고급차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대측은 4.5ℓ급 ‘에쿠스’ 차량의 외장 개량형을 비롯한 3~4개 차종을 오는 2007년께 미국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딜러들이 고급 승용차보다 트럭을 내놓는 것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고 오토모티브 뉴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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