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0만명이 미국에 불법 입국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타임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멕시코 출신 불법 입국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나머지 국가 출신들은 약 19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잡지는 합법 이민자의 3배에 달하는 불법 입국자들은 대부분 멕시코 국경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 이외에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니카라과, 아프가니스탄, 불가리아, 중국, 이집트, 이란, 이라크, 러시아 등 다양했다. 9.11테러 후 미국에서 국경 경비는 중요한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불법 입국자 가운데 테러리스트가 끼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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