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0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용의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22일 LA경찰국은 드안드레아 모어러(27)와 도널드 쇼츠(23)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사우스 LA지역에서 활동하는 갱단의 주요 멤버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29일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을 달리고 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해 마이클 리빙스톤(20)을 숨지게 한 혐의다. 리빙스톤의 사망 사건은 때마침 남가주 프리웨이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던 다른 총격사건들과 맞물려 큰 관심거리였던 것은 물론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검거된 모어러는 25일 중 다운타운 형사법원에서 이미 다른 범죄에 연루돼 구속된 공범 쇼츠와 함께 인정신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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