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인해 1명의 주민이 사망한 것과 관련 주정부가 취약 지역 주택에 대해 일괄 매입 추진 의사를 밝혔다. 다니엘 자르비스 의원(MLA)은 17일 발표를 통해 지난 1월 19일 노스 밴쿠버에서 진흙 사태로 말미암아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정부가 이 일대 주택 9채를 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주 정부의 이런 계획은 진흙 사태가 발생한 인근 주민 15가구가 노스 밴쿠버 당국(디스트릭트)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것과는 상관없다”며“버켈리와 채프만 웨이 인근에 있는 도합 9채의 주택의 소유주는 시장 가격에 따라 보상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월 발생한 상기 사고로 인해 집안에 있던 여성 1명이 숨졌으며 37가구가 대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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