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네트워크(KAWN·회장 김인자)는 13일 월례모임을 갖고 10월 초 개최할 예정인 세미나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인자 회장, 황미광 부회장, 이희만, 김경화, 방경자 위원들이 자리를 같이해 세미나 날짜와 장소, 강연자 등을 결정했다. 협회는 한인 전문인 여성들로 구성된 특성을 살려 회원들이 활동하는 전문분야와 관련된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오는 10월에는 서예가 박원선 위원을 강연자로 초빙해 퀸즈한인천주교회에서 서예와 생활의 멋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카드 만들기’ 웍샵을, 11월에는 남후남 전문의와 한의사 이애자 위원을 강사로 건강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인자 회장은 “한인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세미나를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개최할 계획”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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