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소장 안선아)가 초기 이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3회 무료 텍톡(Tech Talk)’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하여 영어 읽기, 쓰기 그리고 창조적 표현 활동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수요일마다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씩 10주 동안 실시된다.
대상은 이민 온지 3년 이내의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아동이며 컴퓨터 관계로 4명을 정원으로 제한하고 있다.유미정 프로그램 담당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읽고, 쓰기를 연습하며 동화읽기를 하며 또 사회의 이슈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아동들에게 컴퓨터의 다양한 사용 용도를 알려주며 그림 그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문의; 718-539-6548 교환 111.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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