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세목)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움직이는 평화통일 문화교실’이 15일 시작됐다. 이날 맨하탄 소재 뉴욕 한인교회에서 열린 문화교실에는 김세훈 뉴욕평통 위원과 6.15 공동성명 남북해외교포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문동환 목사, 박동규 변호사, 서재정씨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 ‘북핵 문제의 전개와 6자 회담의 쟁점과 전망’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한 남북의 문화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남북문화 배우기 퀴즈’ 등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뉴욕평통의 평화통일 문화교실은 오는 29일과 11월 9일 롱 아일랜드 소재 마하선원과 뉴욕 한인회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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