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친절교육 세션에는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그룹 탑승수속파트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지점의 김화정 과장이 강사로 참가해 3시간여에 걸쳐 친절히 봉사하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강의했다.이날 친절교육 강좌에 참석한 이기천 부총영사는 “뉴욕 총영사관과 민원실은 세계의 중심지인 뉴욕에 위치하는 만큼 타 국가의 영사관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동포 대상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한국을 홍보해야하는 역할까지 갖고 있다”며 “영사관의 얼굴이 되는 직원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시키고자 이번 강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총영사관 직원 모두 뉴욕한인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였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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