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형제 부활 이후 1,000번째 사형집행이 예정돼 있던 사형수의 형량이 종신형으로 감형되면서 새로운 1,000번째 사형 집행 예정 대상자의 운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노스 캐롤라이나주 최고법원과 연방지방법원은 지난 29일 전처와 장인을 살해해 유죄선고를 받은 케네스 리 보이드(사진)의 형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족들의 요청을 거부했다. 보이드의 사형집행은 2일 예정된 가운데 보이드의 변호인은 형 집행 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인 연방고등법원에 사형집행 정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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