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나빌레라”
아메리칸 발레단의 발레리나 줄리 켄트가 남자 무용수와 함께 조지 워싱턴 대통령 초상화 앞에서 안무 동작을 펼치고 있다. 아메리카 발레단은 조지 W. 대통령 내외와 지역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연했다.
겨울 들판
이라크의 카라비라 농장의 겨울 나무 사이로 두 명의 남자가 지나가고 있다. 내전의 조짐을 보이는 이라크 교외의 초겨울 풍경은 평화롭다기보다 스산하다.
무력한 킹콩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등장한 20피트짜리 킹 콩 모델. 이 모델은 피터 잭슨 감독의 새 영화 ‘킹 콩’의 사시회에 맞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전시됐다.
순서를 기다리며
와이오밍주 잭슨의 연례 무용극 ‘호두까기 인형’에 출연한 어린 공연자들이 무대에 나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산책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보스턴에서 한 여성 베이비시터가 자신이 돌보는 두 아이를 데리고 퍼블릭 가든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눈이 녹지 않고 있는 보스턴 공원에서 겨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난다.
아메리칸 발레단의 발레리나 줄리 켄트가 남자 무용수와 함께 조지 워싱턴 대통령 초상화 앞에서 안무 동작을 펼치고 있다. 아메리카 발레단은 조지 W. 대통령 내외와 지역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연했다.
겨울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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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킹콩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등장한 20피트짜리 킹 콩 모델. 이 모델은 피터 잭슨 감독의 새 영화 ‘킹 콩’의 사시회에 맞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전시됐다.
순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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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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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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