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이 미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하는 올해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GWAA는 12일 남녀 최우수선수 선정 투표에서 우즈와 소렌스탐이 모두 95%의 높은 지지를 받아 최우수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시니어 최우수선수로는 40%의 표를 받은 대나 퀴클리가 선정됐다. 통산 7번째 GWAA 최우수선수로 뽑혀 탐 왓슨의 6회 수상기록을 경신하게 된 우즈는 지난해 비제이 싱(피지)에게 이 상을 내주기 전에는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소렌스탐 역시 이번이 7번째 수상이며 5년 연속 이 상의 주인이 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관례에 따라 내년 4월 매스터스대회에 앞서 어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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