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다수 노동자들은 임금인상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자 더욱 빡빡해진 주머니 사정에 우울하기만 하다.
지난 3년간 캔사스 쇼니 지역의 잉크회사 ‘나즈다’(Nazdar)의 연간 임금 인상률은 약 3.5%였다. 올해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6년 업계 트렌드를 종합하면 임금 인상률은 3.6~3.8%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종업원이 445명인 나즈다는 아직 성과급제를 정식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의료보험 비용이 증가하고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력관리담당 부사장인 애니사 엘시는 “직원들도 각종 비용부담을 점점 더 지게 돼 있다는 알고 있다. 그런데 회사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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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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