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업체 ‘엑시옴’ 데이빗 안 LA지사장
“연구개발(R&D)에 들인 비용의 일부를 택스 크레딧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관련 전문컨설팅 업체 ‘엑시옴’(AXIOM)의 LA지사 데이빗 안 지사장(사진)은 “한인 제조업체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연구개발 세금혜택이지만 이미 지난 15년간 주류업체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한 프로그램”이라며 “이제 한인 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덴버에 본사를 둔 엑시옴은 뉴욕, 시카고, 오스틴, 디트로이트 등지에서 주류 제조업체들의 연구개발비에 대한 세금혜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3월 타운내 LA 사무실을 개설했다.
전체 인력은 전직 CPA, 변호사, 엔지니어 등 55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350건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의뢰를 통해 1억5,000만달러의 세제혜택을 제공했다.
안 지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에 참여한 직원의 임금, 사용된 제작비와 각종 부자재 비용, 하청지급 비용에 대한 일정액을 정부로부터 보상받는 것”이라며 “현재 가주 정부는 15%, 연방정부는 20%의 연구 개발비를 되돌려 준다”고 설명 했다.
지난 81년 도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연구개발 세제혜택은 대형 제조업체의 시장경쟁력 증진을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는 부시 대통령의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에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213)385-2845,www. axiomsolutions.com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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