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 조사… 서부지역서
T모빌이 서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어리스 사업자 중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J.D. 파워 앤 어소시어츠가 8일 발표한 ‘통화품질 연구’(Call Quality Performance Study) 보고서를 통해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는 조사를 통해 통화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건수를 측정한 결과 T모빌이 최고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T모빌은 107점 ▲퀘스트와 버라이즌은 각각 105점 ▲스프린트 넥스텔은 102점 ▲싱귤러는 92점을 각각 받았다. T모빌은 6개월 전 지난 번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통화품질 연구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불만을 표시하는 ▲중간에 끊기거나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통화 ▲잡음(static)이나 다른 사람들과 섞이는 통화 ▲한 번 걸었을 때 바로 연결되는지의 여부 ▲음성 왜곡 ▲울림 ▲음성 메일 도착 제때 통보 ▲문자 메시지 제때 통보 등 7가지 분야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날 발표된 별도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개 대도시의 버라이즌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은 횟수를 조사한 결과 LA 주민들이 마이애미 주민들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LA 주민들의 통화건수는 월 평균 260건으로 하루 8.7건꼴이었다. 반면 1위 마이애미는 298건이었으며, 롱비치는 233건으로 6위였다.
<김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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