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은행 부에나팍 지점 양선주 지점장(앞줄 왼쪽 4번째)과 직원들이 친절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설립 5돌 직원교육 중시”
신규계좌·대출 제외 한 창구서 모든 서비스
“친절하고 좋은 은행이라는 소문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유니티은행(행장 임봉기) 본점 영업지점의 양선주 지점장은 지점의 운영 방침을 이같이 밝히고 “항상 1등 은행, 1등 지점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에 본점을 둔 최초의 한인 은행으로 지난 2001년 출범한 유니티은행 부에나팍 지점은 오는 12월 설립 5주년을 앞두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 기반을 둔 신설 은행으로 성장하면서 지난 6월 기준으로 예금고 1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양 지점장은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창구 일원화 직원교육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며 “신규 계좌나 대출 등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 업무는 별도의 커스터머 서비스를 찾을 필요 없이 창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점 직원들과 함께 일주일에 2번씩 정기적인 교육 시간을 빠짐없이 갖고 있으며 인사하는 법에서부터 고객과의 대화법까지 일일이 챙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 지점장은 이어 “본점과 함께 위치한 객장으로서 대출 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는 등 본점의 지원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현재 머니마켓 예금 계좌에 대해 4.5%까지 특별 이자율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체킹계좌와 연결해 무료 체킹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은행 경력 21년으로 나라은행 풀러튼 지점장을 거쳐 이 지역에서만 8년째 지점 책임을 맡고 있는 양 지점장은 “이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 지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714)736-5700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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