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에 ‘윌셔 팍 초등학교’문열었어요
9일 오전 한인타운 내 처음 문을 연 ‘윌셔 팍 초등학교’(4063 Ingraham St. LA) 개교식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짐 코웰 LA통합교육구 시설국 부국장, 모니카 가르시아 교육구 위원, 엔리케 프랑코 교장 등 교육관계자와 한인, 라티노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 학교의 앞날을 축하했다. 새로 개교한 학교는 한인 학생이 비율이 1/3에 달해 타운에서 한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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