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주력모델 캠리(사진)가 자동차전문잡지 모터트렌드의 ‘2007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21일 모터트렌드는 “모든 자동차 업체들이 소망하는 ‘혁신적인 창의성’이 구현된 차”라는 평가와 함께 도요타의 캠리를 올해 최고의 신차로 뽑았다. 2002년 이후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패밀리 세단부문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캠리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월까지 판매량은 37만4,717대를 기록했다. 캠리 외에 도요타는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로 ‘2004년 올해의 자동차’를, 픽업트럭인 타코마로 ‘2005년 올해의 트럭’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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