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장두천 회장
본보 - CPA협 무료 세법세미나·세금보고 대행
13일 LA 옥스포드 호텔
15일 세리토스 윌셔은행
20여 공인회계사들 봉사
“지난해 바뀐 많은 세법과 절세 방법, 세금 감사 대처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본보와 함께 매년 한인들을 위한 무료 세법 세미나 및 세금보고 무료 대행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장두천 회장(사진)은 올해 행사가 내용과 규모면에서 그 어느때보다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됨에따라 회원들이 바쁜 중에서도 올해 행사에만 20여명의 공인회계사들이 무료 봉사를 자원하고 나섰다”며 “올해는 특히 현금거래와 세무감사 부문에 연방 국세청(IRS)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윌셔은행(행장 민수봉)이 후원하는 세법 세미나는 오는 13일 오후6시~9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또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들을 위한 세법 세미나는 오는 15일 윌셔은행 세리토스 지점(17500 Carmenita Rd., Cerritos)에서 열린다.
올해 두차례 세법 세미나에는 4명의 공인회계사가 각각 강사로 나와 ▲바뀐 세법 ▲현금거래 ▲절세방법 ▲세무감사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을 받게된다. 협회는 또 2월과 3월중 매주 수요일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LA총영사관에서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무료로 세금보고를 대행해준다. 첫 세금보고 대행행사는 오는 7일 열린다. 세금보고 대행 예약 (213)385-0412.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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