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내쉬(피닉스 선스)에 이어 앨런 아이버슨(덴버 너기츠)도 NBA 올스타게임을 건너뛰기로 했다. 그 대신 레이 앨런(시애틀 수퍼소닉스)과 메멧 오쿨(유타 재즈)이 나간다. 내쉬는 어깨, 아이버슨은 발목 부상으로 오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불참을 선언했다. 따라서 데이빗 스턴 NBA 커미셔너는 13일 앨런과 오쿨로 그 빈자리를 채웠다. 슈팅가드 앨런에게는 4년 연속을 포함, 커리어 7번째 올스타전이며 3점슛 전문 센터 오쿨에게는 생애 첫 영예다. 올해 올스타게임에는 재즈 파워포워드 카를로스 부저와 휴스턴 로케츠 센터 야오밍도 뽑혔지만 부상으로 못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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