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노하우 최고의 기술 보유
하와이안 가든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강원건설’(대표 영 김)은 지난 80년 설립된 이후 27년 동안 OC와 LA에서 병원, 식당, 오피스, 상가, 공장, 하우스, 교회 신축 및 증축공사를 해오고 있다.
이 업체는 또 주문주택 설계시공, 중·고층 공동주택(아파트) 시공, 임대용 빌딩의 기획·설계·시공, 분양주택의 설계와 판매, 분양이 끝난 주택의 점검·보수 또는 증·개축 건축 설계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 건축회사는 실버타운, 유치원, 양로원 등 노·유자 시설, 노후주택 리노베이션, 미학적인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조경 및 조명설계 및 시공도 해주고 있다.
영 김 사장은 “지난 27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가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로 인해 공사 기일을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책임공사를 확신할 수 있다.”며 “그동안 공사를 하면서 고객들과 단 한 번의 마찰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고객들이 너무 싼 가격만 찾다가 무자격 건축업자들을 고용해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있다”며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건설은 100만달러 종업원 상해보험, 100만달러 재난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업체로 지난 27년 동안 국번은 3차례나 바뀌었지만 한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건축에 관해 무료 상담도 제공해 주고 있다. (562)921-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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