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이(오른쪽) 사장과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COS사, 남가주 전역으로 확대
지난 10여년 동안 가든그로브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COS’(Computer On-Site Service, 대표 제이슨 이)사가 남가주 전 지역에서 끊임없는 서비스 요청에 힘입어 가정용 컴퓨터 수리·판매 서비스를 최근 LA를 비롯해 전 지역으로 확장했다.
이 업체는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LA 한인타운을 포함해 GG, 동부지역 로랜하이츠를 포함한 남가주 전역을 커버하는 토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들이 사업체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이 업체는 ▲업소에서의 컴퓨터 네트웍 구축 ▲인터넷을 이용해 어디에 있더라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DVR 설치 ▲작업능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운영을 용이하게 하는 POS System 설치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애프터서비스, 노트북 판매 및 수리, 매킨토시 컴퓨터의 수리 및 교육과 사업체의 이미지와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웹디자인 및 컴퓨터에 관련된 어떠한 문제라도 손쉽게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 한통으로 컴퓨터에 관한 어떤 문제라도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 업체는 LA (213)384-1788, OC (714) 63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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