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 증시가 ‘고용 쇼크’ 여파로 또 다시 급락했다. 미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고용시장에서 4년만에 처음으로 일자리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대형 악재로 작용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금융부문을 넘어 드디어 실물경제로 파급되고 있다는 경기침체 우려감이 고조됐다. 다우지수는 1만3,113.38로 전일대비 249.97포인트(1.87%) 급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48.62포인트(1.86%) 떨어진 2,565.70으로 마쳤다. S&P500 지수는 1,453.55로 전일대비 25포인트(1.69%)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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