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저소득층에 대한 현금보조 프로그램이 2008년 2.3% 인상된다. 소셜 시큐리티국은 17일 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저소득층에 대한 현금 지급 등 보조 지원 프로그램의 월지급액을 연방 노동부 통계국의 생활비 지수분을 적용해 2008년 2.3%를 인상, 5,400만명의 수혜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 시큐리티 연금 혜택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며 700만명에 달하는 현금 보조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 이들에 대한 신규 인상분은 12월31일부터 발효된다. 그러나 세금 과세의 기준선은 다소 인상됐다. 소셜 시큐리티 세금 과세의 최대 소득 기준은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9만7,500달러에 10만2,000달러로 인상, 내년부터 1,200만여명이 세금을 더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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