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을 인터넷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 판매한 코넷티컷주의 한인 업주가 주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코네티컷주 특별세 부서 조사관들은 19일 브리짓포드에서 J&S 델리를 운영하는 한인 영 김(49)씨를 파워볼 등 복권을 해외 판매하고 커미션을 챙긴 혐의로 김씨의 가게에서 체포했다. 김씨는 한국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매달 5,000달러의 복권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관들에 따르면 김씨는 인터넷 웹사이트을 통해 30여개 이상의 주가 참여하고 있는 파워볼 복권 등을 국외 판매하며 그 대가로 복권당 5달러의 서비스 커미션을 챙겼다. 김씨는 복권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프로세싱 회사를 통해 계좌를 열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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