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와 뉴저지에서 한인 성범죄자에 대한 판결이 내려졌다. 하와이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한인 황유성(39)씨는 지난 9월 14세 소녀를 납치해 애무한 뒤 풀어줬으며 9월 20일에는 40세 여성을 강제로 붙잡아 애무한 혐의다. 황씨에게는 19일 3급 성폭행 및 납치 혐의가 적용됐으며 황씨는 현재 오하우 커뮤니티 교정국에 수감돼 있다. 보석금은 7만5,000달러로 책정됐다. 뉴저지에서는 ‘동 W. 홍’(Dong W. Hong·38)씨가 지난 17일 4급 성폭행을 인정했다. 세탁소를 운영하던 홍씨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가게에 찾아온 19세 여성을 동의 없이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홍씨에게 180일 카운티 감옥형과 피해자와 그 가족 접촉 금지 및 피해자에게 법률 비용을 보상해 줄 것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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