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 트럭 노점상이 증가하면 노점상의 고객과 업주를 노리는 강도 범죄까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LA경찰국(LAPD) 윌셔경찰서 강도과에 따르면 20일 오전 2시께 3가와 웨스턴 애비뉴에 주차돼 있던 트럭 노점상에서 음식을 사먹고 차로 돌아가던 한인 신모씨와 최모씨가 흑인 2인조 강도에게 현금과 귀중품을 강탈당했다. 경찰은 “흑인 강도들이 밤 시간에 음식을 먹는 고객을 노렸다가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한 뒤 지갑과 휴대전화 등 총 1,000달러 상당의 금품을 강제로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한인타운에 크고 작은 노점상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노점상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순찰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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