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틴 시의회는 브라우닝과 미셀 애비뉴 근처의 1층짜리 60유닛 아파트를 77유닛의 3층짜리 콘도미니엄 단지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에 찬성한 덩 다버트 시의원은 “이 지역을 개선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개발위원회는 29명의 주민들이 지난 8, 9월에 실시된 공청회에서 반대한 후 이 프로젝트를 부결시킨 바 있다. 이 콘도가 들어서는 넬슨 초등학교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교통 혼잡, 인구밀집, 프라이버시 침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에 대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선칼 브라우닝사의 짐 매그스타트 대변인은 “새 콤플렉스는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살기 좋은 시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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