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한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회 가을찬양제에서 미주찬양사역자인 손영진사모가 복음송을 찬양하고 있다. 찬양제에는 뉴잉글랜드선교합창단이 초청돼 함께 찬양했다.
드림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및 커네티컷중앙교회 송동근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찬양제는 동 교회 담임 장재웅목사의 개회기도, 서원보권사의 인사말, 손영진사모의 1시간30여분에 걸친 찬양, 뉴잉글랜드선교합창단(지휘 김충환전도사)의 바디워십 찬양에 이어 뉴저지초대교회 정진웅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커네티컷 중앙교회에서는 이달 첫째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수요예배 시 뉴욕 및 커네티컷 지역의 차세대 목회자를 초청해 말씀잔치를 열고 있다. 초청된 목회자는 이선구목사, 양민석목사, 차철회목사, 이종범목사, 김남석목사, 강원근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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