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소재 한인 화랑 ‘갤러리 옴즈’는 12월30일까지 26인 작가 초청 겨울 소품전을 연다.
전시 참여 작가는 강윤정, 김숙진, 강주연, 강태웅, 김미란, 김벌, 김엔, 김현주, 김희정, 김동욱, 바브라 한, 박봉상, 박원준, 박종원, 박창숙, 배영열, 송슌, 스티븐 카발로, 안선영, 양경희, 양은녀, 양희성, 연경, 유영은씨.이 전시에는 회화, 믹스미디어 등 이들 작가의 열정이 담긴 소품들이 선보인다. 이름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크리스마스 시즌 따뜻한 선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6~8시.▲장소: 134 main St., Fort Lee, NJ ▲문의: 201-59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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