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솔리스트 앙상블 ‘유라니아’가 24일 퀸즈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최수지씨 모자 돕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5명의 성악가와 2명의 피아니스트 등 여성 전문음악인 7명으로 구성된 유라니아는 이날 가고파, 신아리랑, 세노야 세노야 등 한국 가곡과 클래식 등 10여곡을 독창과 듀엣, 합창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최수지 씨 모자를 돕기 위한 모금함을 행사장에 비치, 방청객들로부터 성금을 모은 유라니아는 모금 성금 전액을 최씨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라니아 단원들이 세노야 세노야를 합창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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