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한재홍목사의 권두언을 비롯해 초대작가들의 시와 동시와 수필이 실렸다. 이 밖에 명사초대석으로 이호제박사의 시 ‘5월의 창공’, 지원용박사의 수필 ‘일본천황의 인간선언과 종교개혁’, 이계안의원의 수필 ‘그리운 이름 엄니’, 김해종감독의 수필 ‘승리하신 어머니’ 등이 실려 있고 지상강연과 회원 시 및 회원 수필과 소설 등이 실려 있다. 한재홍목사는 권두언을 통해 “우리의 작은 것이 큰 신앙의 역사를 빛내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먼 훗날 그 시대를 깨우는 교훈과 신앙의 고백서가 되었으면 한다. 살아 있는 글이 되어 죽어 가는 마음을 되살리고 타락한 마음을 되잡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했으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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